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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 '우상'

Reviews/Music & Movie & Book

by Terry SoundVib 2019.05.21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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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에서 여유롭게 영화를 보았음. 오늘의 영화는 '우상'

감독은 이수진 감독님. 주연은 한석규 님, 설결구님, 천우희님.

사실 천우희 님은 곡성에서 나름 기억에 많이 남아서 이름을 아는 배우가 되었다. 영화 자체는 뭔가 모티브를 주고 이를 관람하는 관람자들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것을 감독이 원한것이 아닌가 하는데. 몇가지 무리수가 있어서 영화가 성공하는데 어려움이 많지 않았을까.

 

1. 연변 사투리(?)를 잘 알아 먹기가 너무 힘들다. 리얼리티 있게 뭔가 관객이 느끼길 원한것인지... 적당한 수준을 넘어서서 무슨말인지 알아 먹을 수가 없었다. 사투리를 잘 알아 먹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2. 떡밥 투척이 무지 많은데 정돈되어 있지 않다. 중간 중간 떡밥이 연관성이 좀 부족하고... 좀더 잘 보였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리뷰 글에서 실제 천우희님 발톱에 주사기를 꼽았다는걸 보고 경악했다... '아팠겠다....' 근데 그걸 그대로 연기를.... 박수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영화. 하지만 생각할거리는 좀 있는 영화.... 결국 감독이 조금 더 친절해질 필요가 있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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