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s

(70)
[영화]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원스라는 영화를 보지는 않았다. 하지만 음악이 중심이된 영화를 매우 선호하는 편이다. 사실 스토리적으로 짜임새가 훌륭하다 하긴 힘들고, 훌륭한 음악과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로 모든것을 커버한다. 던지는 메시지는 희망인데, 우리나라에서 주로 나오는 막장 코드가 없어서 맘에 든다. 특히 이쯤에서 막장이 하나 나올지도 모른 다고 기대하면서 보는 스스로에 대해서 반성도 했다. 얼마나 내가 막장 코드에 길들여져 있었는지…… 음악으로 힐링받는 느낌… 꼭 보시라 9점 주고 싶다. (10점 만점에)
[영화] 명량 (이순신) 사실 역사라는 스포일러가 있어 결론은 알지만 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그이름 “이순신”. 최민식씨의 진중한 연기는 볼만했는듯… 다만 혹자들의 의견 처럼 고문당하고 고생하신 이순신 장군이 말랐으면 더 현실감 있지 않았나 하는 의견도 있다. 뭐 둘째치고, 최민식의 연기는 충분히 좋으나, 전체적인 카메라 무빙 및 , 생뚱 맞은 설정은 조금 공감이 적게 가는 것이 사실… 같이본 높은분도 그렇게 말씀하심. 하지만, 우리 조상님들 고생한거 생각하면 저절로 눈물이 나고 가슴이 뜨거워 지는건 어쩔 수 없었다.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세상일 중에 이순신 장군님 말씀처럼만 하면 안될일이 없을듯… 필생즉사 필사즉생 必生卽死 必死卽生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탐 형이 나와서 믿고 본 영화. 사실 미국 흥행 순위에서는 그닥 좋지 못했다는데, 한국에서는 꽤 흥행 하는 듯 하다. 반복 전개가 다소 지루할 수도 있지만 잘 풀어 나가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중간 중간에 위트와 유머도 그렇고… 억지스러운 엔딩이 좀 단점. 추천~! Tistory 태그: 영화,탐 크루즈,엣지,액션
[영화] 미녀와 야수 뱅상 카셀, 레아세이두 주연. 미녀와 야수의 원작 버전. 아름다운 영상미가 일품이다. 원작 스토리에 충실하다 보니, 약간 심심할 수도 있는 내용이 단점이라면 단점? 이 여자분이 이렇게 매력적인지도… 뱅상 카셀이 이렇게 목소리가 좋은지도 몰랐다. 같이 본 높은 분은 졸렸다고 ^^ 자연의 신과 요정이라는 기독교적 스토리와는 거리가 먼 판타지… 판타지 싫어 하시는 분은 비추.
HBS-600 사용기 본편 요즘 사내에서 다양한 임직원 이벤트를 하고 있다. 사내 임직원들의 쓴소리도 듣고, 호응도 얻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좀더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번에 리뷰 하게 된 제품은 HBS-600 으로 Bluetooth 헤드폰이다. 통화가 가능한 무선 헤드폰 이라고 보면 되겠다. 필자는 음향 기기를 즐기는 편이다. 수많은 이어폰이 거쳐갔고, 꽤 많은 수의 헤드폰이 지나갔다. 일단은 패키지를 살펴보자. 1. Package 깔끔한 프라스틱 케이스에 헤드폰과 구성물이 들어있는 종이 박스가 들어있다. 구성물은 단촐 하지만 필요한 것들은 모두 들어 있다.구성물은 충전용 케이블, 유선으로 사용시 필요한 스테레오 케이블, 파우치 설명서 이다. 일단 패키지는 깔끔. 임직원 체험이라지만 패키지에..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저 간만에 영화를 보았다, 솔직히 별로다.... 난 아직 마블 코믹스 시리즈 물에 동화되지 못한것인지.... 중간 중간 액션씬이 이제 지루해지는건... 뭔가... 식상하다. 옛날 스토리와 맞지않는 징검다리 역할로는 충분해 보인다. 중간에 회의 장면은 에반게리온이 떠오르는건 뭘까?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판타지 마니아인 제가 이걸 집에서 볼순 없다는 생각에…. 그리고 크리마스를 그냥 방콕으로 날려 버릴 수는 없다는 생각에. 심야 영화로 혼자 봤네요. U+ VIP 포인트 쓰는걸로... 김포CGV 처음 가봤는데, 지하에 조그마하게 있던데….서울에서 이사오고 처음가기 꺼려졌었는데 이제 위치를 잘 알았으니니..... 앞으로 심야 영화로 가끔 애용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눈치도 덜보이고… 커플천국 솔로지옥도 아니고… ^^;; KT 슈퍼스타면 볼 수 있는 영화 티켓을 다 우려먹어야지... 여튼 제일 기억에 남는건 이번에 타우리엘 연기를 하신 에반젤린 릴리씨.. 리얼 스틸에도 나왔던 이분이군요. 이번에 엘프 연기는 정말…. 이분 나오는 씬만 기다리게 되더군요. ^^;;; 솔로라 여자만 보여요 ㅎㅎ 사실 용 열 받게..
토르2 다크월드 공짜 영화 티켓을 써보겠다고… 혼자 가서 본 영화. 커플들 속에서 당당히 혼자 보긴 했는데 씁쓸함이…. 내용을 황당하고 별거 없는 판타지 이다. 마지막에 형제의 반전이 돋보이고… 끝까지 자리에 앉아서 향후 벌어질 내용을 암시하는 장면을 보았다. 요즘 미국 마블사 영화는 시리즈 물이라 이전것을 본사람은 보고싶기 때문에 평타 이상을 칠 수 밖에 없는 구조로 가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나탈리포트만은 작품성 있는 영화에 나왔음 하는 마음이 컸는데. 이런 별거 없는 여주인공 역도 자주 하는 듯 해서 아쉽다.. 하긴 메인 영화 여주인공이 어딘가… 옜날 스타워즈 시리즈 때도 뭐… 별게 있진 않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