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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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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 순결의 마리아 순결의 마리아... 등급이 19인데 제목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면서 고른 작품.... 사실 나도 구세대인지 요즘 애니는 정이 덜가는게 사실.. 먼가 집중이 잘 안된다. 최근 일본 애니 트랜드는 장편으로 갈면 24편 정도, 보통 12편 정도에 시즌을 끊는듯 하다. (미드의 영향인가..) 여튼 최근 애니중 첫번째로 고른 감상 작품.. 이 작품은 특징이 기독교 (중세니까 카톨릭)을 배경을 종교와 대립하는 마녀라는 독특한 설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절대 건들수 없을듯한 기독교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 신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점이 특히 특이함... 조금 스토리 라인에 중간에 가면서 답답한 감이 없지 않다. 남자 주인공이 짜증나게 하는 타입이라... 하지만 종교관에 대해서 누구나 고민해볼만한 내용..
별을 쫓는 아이 여자 친구가 소셜 커머스에서 예매를 해주어 보게 된 애니. 평소 애니는 극장에서 잘 안보게 된다. 왜냐면 애기들을 많이 데려오고, 주로 상영하는 시간대가 낮이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아니나 다를까…. 일본어에 자막 방송인데 1/4 정도는 초등학생 이하가 가득차 있었다. 정말 시끄럽고… 칭얼대는 소리에 집중도 … 하락.. 이거 애기 안 들어오는 영화 상영관 같은 데는 없나 모르겠다…. 스토리 배경 세계관은 역시 일본 애니에서 자주 보았던 샤머니즘 성향의 세계관이 보인다. (고대 이야기를 하니 당연한가?) 3명의 주인공인 신, 주인공, 선생? 이들의 감정 변화나 입장 변화가 영화 중에 매우 급변하고, 이족이라는 종족이 주인공을 부정하다 하여 제거하려는 등 빠른 전개로 이해와 감동을 깊이 주기는 어려움이 많았다..